저번에 신청한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내일배움캠프의 사전캠프가 시작되었다. (보니까 모집일부터 시작해서 4기의 3번째 사전캠프-> 그전부터 하고 계신분들은 있었음!!) 아침부터 부랴부랴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서 사전 캠프 장소인 ZEP으로 이동했는데, 게더타운보다 너무 좋았다. (게더타운 너무 무거움 인정? 어 인정)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하기 전에 다른 교육도 하나 신청했었고, 그 교육이 먼저 발표가 났는데, 뭔가 이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네임드에 매료되어서 결국 이 교육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전공자로서 느낀 것이 아! 교육에 포커스를 맞춘다기 보다는 이 긴(5개월)의 과정에 있어서 케어와 전반적인 관리?에 중점을 둔 느낌이 들었다. 매니저님들의 이야기와 전체적인 흐름이 전공 비전공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접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