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 오후 2시 Zoom을 통해 첫번째 미니프로젝트에 대한 발표회가 시작되었다.. 순서는 스프링 A-B 순서로 진행했었고, 발표는 각 파트별로 랜덤으로 발표 순서를 정했고, 나머지는 다른팀들이 어떻게 이 프로젝트에 임했고,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지를 다 같이 확인하고, 각 반의 튜터분들의 피드백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. 캠프 대원분들의 프로젝트 ppt를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. 그 이유는 바로 퀄리티와 미니 프로젝트를 임하는 태도...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사전 캠프때 수강한 강의를 기반으로 팀의 소개 및 팀원의 소개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였다. 그래서 일까 1) 기능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고, 2) 퀄리티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. (내 안일한 생각 1) 그래서 사전조건에..